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브라질 바히아 안구에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성모 메시지 2024년 8월 1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주님께 속해 있으며 오직 그분만을 따라 섬겨야 한다. 너희 마음속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너희 삶을 위한 그분의 뜻을 받아들여라.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이 되어라. 그래야만 거룩함을 이룰 수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이름으로 각자를 알고 너희들을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인류는 나의 아들 예수님이 가리키신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 큰 심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모든 악으로부터 도망치고 너희의 위대한 친구이신 분에게 돌아가라. 예수를 믿어라. 그분 안에 너희의 진정한 해방과 구원이 있다!
어려운 시기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의로운 자들은 멸시받을 것이며 악한 자들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짙은 영적 어둠이 다가오고 많은 이들이 오염될 것이다. 진리에서 돌아서지 마라. 모든 것이 희망 없어 보일 때, 하나님의 승리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이것은 내가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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